백쿠마의 일상다반사
[일상-04]홍대 소품샵 방문기 1.워터멜론 본문
합정 연남동쪽에서 홍대쪽으로 올라가면 곳곳에 귀여은 소품샵들이 많이 위치하고있다. 평소 디자인 굿즈도 좋아하고 나중에 디자인 굿즈도 만들어서 판매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 가끔씩 소품샵을 둘러보는것을 좋아한다.
슬라임 섹션.... 보통은 9천원~1만원선이고 슬라임 위에 올리는 토핑에 따라 가격이 변경된다.
고급키트박스는 거의 5만원에 육박하는 무시무시한 가격을 보여주고있다.
피부에 붙이고 물을 잘 적신뒤에 떼어내면 예전에 문방구에서 샀던 타투스티커처럼 붙일수있다
아주아주 기본적인 스프링노트도 판매되고있다.
모니터 베젤을 꾸미는경우도 있다.
여기 말고 몇군데 더 돌아다녔는데 내용이 많아 나중에 추가 포스팅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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